대전시, 대중교통+공공·안전·편리함...‘공공교통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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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중교통+공공·안전·편리함...‘공공교통 주간’ 운영

이미지=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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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17일부터 6일 동안 ‘제1회 대전시 공공교통·환경주간’을 운영한다.

기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대중교통에 택시와 공공자전거까지 더한 ‘공공교통’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적 개념의 대중교통에서 공공성과 안전, 편리함까지 반영된 질적 개념의 공공교통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대전시의 설명.

‘공공교통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통·환경주간에는 작품 전시회를 비롯해 기념행사와 퍼포먼스,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과 시민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8일에는 오전 7시부터 시청4거리~까치4거리 3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교통수단별 점유비율 퍼포먼스’ 등을 시연하고 이를 드론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교통수단별 점유비율 퍼포먼스는 시내버스 한 대당 48명이 탑승한다는 전제 아래 자가용 48대와 공공자전거 48대를 배치해, 각 교통수단이 차지하는 공간을 비교하는 퍼포먼스다.

양승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7월 공공교통 심포지엄을 통해 ‘사람·소통 그리고 안전, 우리모두를 위한 공공교통’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교통정책 참여 활성화는 물론 시민교육과 공공교통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향상의 교통대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공교통 주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상황실 운영과 시설물 일제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및 차량 점검 등과 병행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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