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시설공사·물품 대금 조기 집행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시설공사·물품 대금 조기 집행

대전시교육청사.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사.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계약업체 자금난 해소 등을 위해 시설공사비와 물품 대금 등 발주한 각종 계약 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선화초교와 탄방중, 대덕고 등 100개교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21일까지 초·중·고교 시설공사와 물품 대금 4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기성·준공 검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해 시행하고 공사업체에 대금 조기 청구를 독려하기로 했다.

또 대금 지급을 법정기한 5일에서 최대 2일 이내로 정하는 등 공사(물품)대금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김선용 대전교육청 재정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 대금 등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처리를 최대한 단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대전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