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청년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청년들 의견, 대전시 정책에 반영

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청춘너나들이에서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청년들과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서구 탄방동에 있는 청춘너나들이에서 진행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청년단체편’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을 만났다.

행사에는 대전청년정책 네트워크(대청넷) 회원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희망자 등 청년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허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당면한 청년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허 시장은 "민선 7기는 스타트업 2,000개 육성과 5개 권역별 특성화스타트업타운 조성,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드림하우징 3000세대 공급 등의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정책 추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매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 행사를 분야별로 열고 있다.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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