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서 572돌 한글날 경축식

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572돌 한글날 행사가 대전시와 세종시에서 열렸다.

대전시청에서 열린 경축식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훈민정음 서문 봉독에 이어 이재관 행정부시장의 경축사, 둔산3동 예그리나 마을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글날 노래 제창과 윤용대 대전시의회 부의장의 만세삼창도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한류 확산과 문화융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 시민이 함께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경축식 행사로 거행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초음속 항공기가 9일 한글날 기념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도 제6회 세종축제와 연계해 세종호수공원에서 경축식을 했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한글 자모를 활용한 오색구름 연출 에어쇼를 선보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본받아 세종시를 시민주권특별자치시로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이 세종시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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