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 민주당에 내포 혁신도시 지정 요청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에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양 지사는 11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된 충남과 대전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며 "충남의 경우 인구 9만 6000명, 면적 399.6㎢, 지역총생산 1조 7994억 원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충남 지역 공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지난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를 통해서도 여야를 넘는 공감대가 이뤄진 것을 확인한 만큼,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당 차원의 보다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년 정부예산과 관련해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 조속 건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국비 26억 원 반영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비 250억 원 반영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조속 건설 등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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