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국내 첫 ‘수어통역’ 프로야구 중계

CMB대전방송(대표이사 김태율)이 오는 13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국내 최초 수어통역 중계방송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어통역 중계방송은 장애인 방송의 질적 발전을 확보하고 TV콘텐츠의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성을 시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제작되는 수어통역 프로야구 중계방송은 14일 오전 9시부터 CMB 대전방송 지역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태율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선진적 장애인 방송의 일환으로 프로야구 중계에 수어방송을 시도함으로써 지역 장애인들의 시청권 활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정교하게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장애인 방송 제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CMB 대전방송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선진적 장애인방송 시범사업에 선정돼 섹션뉴스에 수어통역사 화면 확대와 CMB 집중토론에 출연자별 수어통역사를 1명씩 배치해 다중 수어방송 등 국내 최초로 선진적 장애인 방송을 실시한 바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대전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