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보령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보령시를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

양 지사는 민선7기 시·군 방문의 하나로 보령을 찾아 이렇게 말하고, 이를 위해 내년 중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구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환황해권 해양레저와 관광,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 개발,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등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또, 교통 거점도시 구축을 위한 보령선 철도 건설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신흑동∼남포면 국도 36호 우회도로 △천북사호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보령시는 전국 최초로 머드를 활용해 세계적인 명품 축제를 탄생시키며 보령만의 창의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보령시가 서해안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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