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DYB교육, 2018 KPGA 코리안 투어 마지막 대회 개최

12일 KPGA와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 개최 위한 조인식 가져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KPGA 양휘부 회장(왼쪽) 골프존 박기원대표이사(중앙) DYB교육 송오현 대표(오른쪽)
(주)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과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KPGA), ㈜DYB교육(대표이사 송오현)은 12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2018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DYB교육 송오현 대표이사와 KPGA 양휘부 회장을 비롯한 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은 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규모로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안성 소재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펼쳐진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그동안 KPGA와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 창출 및 미래 지향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를 나눠왔고 이렇게 KPGA 코리안투어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DYB교육의 송오현 대표이사는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로 골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KPGA 코리안투어 그리고 한국 프로골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과 KPGA는 지난 1월 전략적 신규 콘텐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KPGA가 주관하는 코리안투어 대회를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 시스템에 구현하기로 협약했다.

또 3월에는 KPGA 코리안투어의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을 골프존에 부여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맺으며 관계를 견고히 했다.

이후에도 양측은 대한민국 필드 골프와 스크린골프 산업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긴밀하게 교류해왔고 이번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 대회 개최에 함께 뜻을 모았다.

골프존과 함께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DYB교육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종합 교육 전문 기업이다.

1993년 설립 후 영어 유치원부터 초중고 영어, 수학 그리고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입시 전략 컨설팅 등 학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진출을 통해 ‘교육 한류’를 본격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DYB교육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KPGA와 연을 맺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골프존과 DYB교육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린 2018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을 끝으로 약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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