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능일, 대전 지하철 무임 수송..수험표 제시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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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능일, 대전 지하철 무임 수송..수험표 제시 무료 이용

대전도시철도공사가 15일 수능일 수험생 무임수송 안내문을 전역에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공사가 15일 수능일 수험생 무임수송 안내문을 전역에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대전도시철도가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당일 수험생 무임 수송에 나선다.

8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수능 당일 응시생이 자신의 수험표를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탈 수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대전 둔산여고 등 고사장 가까이에 있는 12개 역에 출구 번호와 거리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엘리베이터와 게이트 등 시설물 고장 예방을 위해 정비 직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애 발생에도 대비하기로 했다.

김민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수능일 아침 역무원 등 공사 직원이 특별 근무에 나선다"며 "애로사항이 있는 수험생들은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이동 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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