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년 무상교복 지원..중학생 현물, 고등학생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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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년 무상교복 지원..중학생 현물, 고등학생 현금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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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전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방식이 중학생은 현물로, 고등학생은 현금으로 결정됐다.

6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 신입생에게 동복 1벌, 하복 1벌을 현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내년도만 동복 1벌, 하복 1벌 가격을 합산한 30만 원 이내의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단 학교주관구매를 추진 중인 고등학교에서 학생이나 학부모가 현물 지급을 희망할 경우 현물 지원도 가능하다.

지난 10월,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에 최종 합의했다.

시교육청은 그간 대전시와의 3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회와 학부모 간담회 개최, 지역 교복 공급업체 대표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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