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6개 기관 등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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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6개 기관 등 입주 예정

조치원 서북부지구 조감도. (사진=세종시 제공)

조치원 서북부지구 조감도. (사진=세종시 제공)
청춘조치원 사업의 핵심인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공사를 마쳤다.

공사가 시작된 지 2년 6개월 만이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식을 했다.

서북부 도시개발의 총사업비는 1146억 원으로 조치원읍 봉산‧서창리 일원 23만㎡의 부지를 조성했다. 업무용지 39%, 공공청사 19%, 상업용지 4%, 기반시설 38%를 각각 배치했다.

현재까지 가처분면적 14만 5418㎡의 50%를 6개 기관과 1개 연합회(한국농축산연합회)에 분양했다. 국토정보공사와 세종교육원,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교육부 재해복구센터 등이다.

세종교육원은 내년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부 재해복구센터는 지난달 기공식을 했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내년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농축산연합회의 제2축산회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땅을 매입한 기관들이 입주하면 상시 근무 인력 551명, 연간 유동인구 3만 4300명이 발생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모든 부지에 입주가 끝나면 생산유발 효과 2564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803억 원, 고용유발 효과는 727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조치원 서북부는 조치원역과 KTX 오송역, 경부고속도로 청주나들목과 가깝고 신설되는 조치원 우회도로와 인접해 있는 등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청춘공원과 오봉산등산로와도 가까워 자연 친화적 업무특화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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