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전지부장에 김중태·수석지부장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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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전지부장에 김중태·수석지부장 이규연

사진=전교조 제공

사진=전교조 제공
제20대 전국교직원노조 대전지부장에 김중태(45, 사진 왼쪽) 후보가, 수석부지부장에 이규연(37) 후보가 선출됐다.

두 후보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치러진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으로 선거 투표율은 76.1%였다.

지부 교섭국장과 사무처장 등을 거친 김 신임 지부장은 현재 대전 대성중 한문교사로 재직 중이며 국어교사인 이 수석부지부장은 대전 학생해양수련원에 파견 교사로 근무 중이다.

김중태 신임 지부장은 “문재인 정부가 전교조를 아직도 법외에 두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조속한 시일 안에 법적 지위를 확보해 대전시교육청과 단체교섭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연 신임 수석부지부장은 “대전시교육청이 3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권에 머무른 것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자발성과 민주성, 공공성에 입각한 학교 혁신의 민주적 토양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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