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홀리클럽, 2019 정기총회

대전홀리클럽, 2019 정기총회

  • 2019-01-18 14:59

 


대전지역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며 사역하는 대전홀리클럽이 지난 15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의 사역방향을 점검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대전홀리클럽 고문 선화교회 송영진 목사는 "올해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다 들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사업보고와 회계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홀리클럽 대표회장 이기문 장로는 "올해 사역의 목표를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은 기도하는 회원들을 늘려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라사랑을 위한 애국애족 차원의 활동과 기도관련 세미나를 열어 나라를 위한 기도운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홀리클럽은 1998년 대전성시화를 위해 창립돼 대전의 기독교 교계와 유대협력사역을 펼치며, 가정과 직장 등 모든 생활 영역을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변화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에 모여 나라와 민족, 대전시 복음화를 위한 조찬기도모임도 갖고 있다.

/15일(화), 대전 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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