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장로교회, '가을 새생명축제'

대전중앙장로교회, '가을 새생명축제'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려

 


대전중앙장로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영혼구원을 위한 새생명축제를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열었다.

대전중앙장로교회 고석찬 담임목사는 "이번에는 행복한 인생으로 가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효진 장로가 자신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생명축제는 현 소망교도소 부소장인 박효진 장로와 개그우먼 이성미를 초청해 그들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간증의 시간을 들었다.
첫날 간증을 나눈 박효진 장로는 "주님은 갑자기 찾아오셔서 내 마음과 육체를 장악하신다며, 그날 이후로 내 자신이 변화되어 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중앙교회의 브레싱 워십팀의 공연이 이어져 새신자들에게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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