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인 천안시의원, "시내버스 난폭운전 데이터 분석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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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천안시의원, "시내버스 난폭운전 데이터 분석으로 개선"

5분 발언 통해 시내버스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활용한 난폭 운전 개선 제안

정병인 천안시의원 제공.

정병인 천안시의원 제공.

천안지역 시내버스의 과속난폭운전 등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 천안시의회 정병인 의원은 19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천안 시내버스 과속난폭운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과속난폭운전으로 천안시민들로부터 '교통지옥'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천안 시내버스 문제점을 지적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항공기의 블랙박스처럼 시내버스 디지털운행기록계 (DTG)도 1초 단위로 22개 이상의 운행과 관련된 정보들이 저장된다"면서 "DTG 자료 분석으로 과속,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 급회전, 급U턴, 급앞지르기, 급진로변경 등과 같은 위험운전행동을 분석해 천안 시내버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난폭운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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