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재즈&맥주페스타 '작년보다 더 커지고 더 가까워져'

유성재즈&맥주페스타 '작년보다 더 커지고 더 가까워져'

29일부터 3일간 유성 유림공원에서 열려

지난해 개최된 '2024 유성재즈&맥주페스타'. 유성구 제공지난해 개최된 '2024 유성재즈&맥주페스타'. 유성구 제공'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29일부터 3일간 대전 유성 유림공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에는 재즈 공연과 화려한 드론쇼가 이어지고 전국 14개 브루어리가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

유성구는 유림공원 동편광장의 메인 무대를 전방 5m 크기로 크게 해 관객들이 공연을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건너편 서편광장에는 버스킹 무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참여 브루어리도 지난해 10개에서 14개로 늘려 다양한 수제맥주를 내놓을 계획이며,  올해는 논알콜 맥주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안전 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의료 지원체계를 갖추기로 했으며, 노약자나 임산부 등을 위한 배려존(파라솔)도 별도로 설치했다.

유성구는 또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컵에 이어 올해는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도록 했으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용기내봐! 커피줄게' 캠페인을 통해 개인 텀블러 지참 후 탄소중립 서약에 동참하면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 유성재즈&맥주페스타는 시민과 관람객들의 요청을 최대한 수용해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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