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신임 대한볼링협회장. 대한볼링협회 제공
정석(56) ㈜정석, JS 프라자 대표이사가 신임 대한볼링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볼링협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정석 대표를 제21대 볼링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충남볼링협회 부회장, 한국실업볼링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볼링 동호인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회의 자문위원, 천안시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회장은 "전문선수든 동호인이든 남녀노소 누구든지 즐겁고 재미있는 볼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대한볼링협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정 회장은 오는 28일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