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4일은 보령에서 열리는 '자전거의 날'

5월 3~4일은 보령에서 열리는 '자전거의 날'

자전거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보령시 제공자전거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보령시 제공5월 3~4일 충남 보령에서 '자전거의 날' 행사가 열린다.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대행진, 종합 전시전, 산악자전거 대회, 안전 교육 등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자전거의 매력과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특히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열리는 행사인 만큼,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활용한 자전거 발전기 체험, 폐자전거 업사이클링 등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신기동 행정안전부 새마을발전협력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전거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동일 시장은 "자전거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무탄소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의 가치를 재조명하겠다"며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자전거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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