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재보궐 투표 완료…충청권 투표율 저조

4.2재보궐 투표 완료…충청권 투표율 저조

대전시의원을 선출하는 유성제2선거구 투표소. 김미성 기자대전시의원을 선출하는 유성제2선거구 투표소. 김미성 기자4.2재보궐 선거가 2일 오후 8시 마감된 가운데 투표율은 직전 선거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최종 3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아산시장 투표율 44.4%에 못미치는 수치다. 재보궐 선거 특성상 유권자들의 관심이 적다는 점에서 일부 예견된 상황이지만 어떤 후보에게 유리할지는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의원을 선출하는 대전 유성제2선거구 투표율은 이보다 더 낮아 21.9%를 보였다. 충남도의원을 선출하는 충남 당진제2선거구 투표율 역시 28.0%로 집계돼 직전 선거 투표율보다 낮았다.

선관위는 각 선거구에 마련된 투표소의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긴 뒤 본격적인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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