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재보궐 아산시장 선거 민주당 오세현 후보 당선

4.2재보궐 아산시장 선거 민주당 오세현 후보 당선

오세현 후보(가운데)가 당선을 확정 지은 뒤 배우자(왼쪽), 복기왕 아산을 국회의원(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상준 기자오세현 후보(가운데)가 당선을 확정 지은 뒤 배우자(왼쪽), 복기왕 아산을 국회의원(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상준 기자4.2재보궐 선거에서 충청권 3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이 2곳에서, 국민의힘이 1곳에서 승리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됐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50분 현재 개표율 60%를 넘긴 상황에서 득표율 61.70%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전 후보는 36.43%에 머물렀다.
 
개표 초반부터 줄곧 앞서나간 오 후보는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으며 당선증을 받게 됐다.
 
오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 주권을 함부로 넘보고 시민들의 눈을 거짓으로 가린 죄를 심판받은 것"이라며 "오늘의 승리는 오세현의 승리가 아닌 시민의 승리다. 다시 뛰는 아산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당선인은 3일부터 바로 임기를 시작한다.
 
대전시의원을 선출하는 유성제2선거구에서도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47.18% 득표율로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를 7%p 가량 따돌리고 당선됐다.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에 머물렀다.
 
반면 충남도의원을 선출하는 당진제2선거구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연출됐다.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가 민주당 구본현 후보를 150여표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이 후보는 6148표를, 구 후보는 5996표를 얻었으며, 진보당 오윤회 후보는 720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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