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전국 CBS 권사합창단 찬양제'가 대전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바울 기자대전CBS가 주최하고 대전CBS 권사합창단이 주관한 '제7회 전국 CBS 권사합창단 찬양제'가 6월 25일(목) 대전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찬양제는 대전CBS 선교팀장 서경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울CBS 권사합창단(단장 이경자)과 대전CBS 권사합창단(회장 유순희), 충북CBS 권사합창단(단장 손회원 장로), 전북CBS 권사합창단(단장 박순영), 광주CBS 권사합창단(단장 정혜경)이 참여해 은혜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함께 살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등 각 지역 권사합창단이 준비한 찬양곡들을 불렀다.
또한 구은서 메조소프라노와 익산 권사합창단(단장 김혜숙)이 특별 출연해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등의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대전CBS 권사합창단(회장 유순희)이 합창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바울 기자대전CBS 권사합창단 김용수 지휘자는 "하나님의 노래는 말씀의 노래이고, 피조물의 노래는 말씀이 흐르는 노래"라며 "이번 찬양제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사님들이 인생의 황혼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여정은 영원하다"며 "날마다 새롭게 찬양하는 것이 우리가 영원히 이어가야 할 찬양의 여정"이라고 전했다.
대전CBS 신태호 대표는 "찬양은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전국 CBS 권사합창단이 함께 모여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찬양제는 각 지역 권사합창단이 함께 '내 평생 사는 동안'을 부르며 연합 찬양을 드린 뒤,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