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대전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 연합회가 '2026년 대전CE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바울 기자예장 합동 대전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 연합회(회장 류세영, 이하 대전CE)가 '2026년 대전CE 찬양제'를 6월 27일(토) 오후 2시 대전남부교회(담임 류명렬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찬양제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제로 진행됐으며, 목회 지도자와 성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는 다 함께 드리는 찬송에 이어 대전CE 증경회장 서기영 장로(대전남부교회)가 대표기도했다. 이어 대전노회 면려부장 양무리 목사(좋은교회 담임)가 '폐허 위의 찬양(스 3:10~1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대전노회 노회장 김인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의 환영사와 전국CE연합회 김나영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미라클하모니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2부 찬양제에서는 미라클하모니 합창단을 비롯해 주안애교회(담임 심석현 목사), 연무 성광교회(담임 김인호 목사), 좋은교회(담임 양무리 목사), 대전중앙교회(담임 고석찬 목사), 연무제일교회(담임 김영준 목사), 대전남산교회(담임 현동인 목사), 대전남부교회(담임 류명렬 목사) 등 7개 지역 교회 찬양단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팀들은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할렐루야', '그 사랑',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등 다양한 찬양곡을 선보이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믿음의 고백을 전했다.
대전CE 류세영 회장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대전CE 류세영 회장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며 "대전CE 찬양제를 통해 대형 교회뿐 아니라 작은 지교회들도 함께 참여해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찬양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청장년면려회 연합회는 청장년들이 개혁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돕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CE 제100차 하기대회'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