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가 오정교회(담임 홍순영 목사) 창립 74주년을 기념해 '대전CBS와 함께하는 찬양예배'를 7월 26일(일) 오정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찬양예배에는 오정교회 성도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예배와 2부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정교회 홍순영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1부 예배에서는 다 함께 드리는 찬양에 이어 최용석 장로(당회 서기)가 대표기도했으며, 오정교회 홍순영 목사가 '함께, 은혜(고전 15:10~11)'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홍순영 목사는 "이번 찬양예배가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오정교회가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리는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CBS 권사합창단과 박요한 목사가 찬양을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2부 음악회에서는 대전CBS 권사합창단과 CBS '새롭게하소서' MC인 박요한 목사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대전CBS 권사합창단은 '좋으신 하나님'과 '주 음성 외에는', '내 평생 사는 동안'을 합창했으며, 박요한 목사는 '축복의 사람'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을 찬양했다.
대전CBS 서경희 선교팀장이 홍순영 목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이어 대전CBS 서경희 선교팀장이 홍순영 목사와 인터뷰를 진행해 창립 74주년을 맞은 소감과 오정교회의 지역사회 섬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순영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74년 동안 이어져 왔다"며 "그 시간을 함께해 온 성도들을 생각하면, 강단에 설 때마다 한 분 한 분의 얼굴뿐 아니라 기도 제목과 삶의 형편까지 떠오른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곳의 성도들을 얼마나 깊이 마음에 품고 계신지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CBS 신태호 대표는 "홍순영 목사의 목회 리더십과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 오정교회가 역사와 전통에 더해 큰 비전과 부흥을 가꾸어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