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가 제 45대 대표회장에 대전시티교회 양기모 목사가 취임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는 7월 27일(월) 대전은포교회에서 '제44대·45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이 자리에서 제 44대 대표회장 신실라 목사(하성방주교회)가 이임하고 제45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양기모 목사(대전시티교회)가 취임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곽도희 목사가 양기모 목사에게 취임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이날 이·취임식은 부흥사회 증경회장 이홍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곽도희 목사의 인도로 김종수·조용남·김호민·강신정·강석원 목사 등 안수위원들이 신임 대표회장을 위해 취임 안수기도를 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신임 대표회장 양기모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양기모 신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부흥과 대전 지역 성시화를 위해 열심히 사역하겠다"며 "임기 동안 회원들의 화목과 교제를 위해 힘쓰고 부흥사 회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부흥회를 열어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와 부흥사회 증경회장 장경동 목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으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최인수 총회장이 축사하고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교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증경회장 한철동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감사예배는 김학수 목사(부흥사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돼 김태욱 목사(본회 서기)가 대표 기도하고, 이연희 사모(대전시티교회)가 특별 찬송했으며, 부흥사회 증경회장 한철동 목사가 '부흥사의 영적자본(딤후 1:3~5)'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한 양기모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사회부장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