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나눔의교회 '2026 나눔 써머 영어캠프' 개최

계룡 나눔의교회 '2026 나눔 써머 영어캠프' 개최


계룡 나눔의교회가 '2026 나눔 써머 영어캠프'를 열고 영어를 통해 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열린 이번 캠프는 'One Tiny Stone, 말씀을 손에 쥐고,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성인들이 참여했다.

'2026 나눔 써머 영어캠프(사진 위 교재)' 참가자들이 원어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2026 나눔 써머 영어캠프(사진 위 교재)' 참가자들이 원어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바울 기자나눔의교회는 이번 캠프를 위해 교재를 직접 개발하고, 원어민 회화와 영어 성경 암송, AI를 활용한 영어 성경 이야기 재구성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학생들이 신앙교육과 함께 학업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영어 성경과 토론·발표, 에세이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영어와 수학, 국어, 진로상담 등을 진행했다.

나눔의교회 이영민 동사목사. 이바울 기자나눔의교회 이영민 목사. 이바울 기자나눔의교회 이영민 목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이유를 생각하고, 자신의 사명과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꿈을 비전으로 선교의 사명을 품길 기대했다.

한편, 계룡 나눔의교회는 한국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음 세대'라는 단어 대신 '꿈꾸는 세대'란 용어를 사용해 그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필리핀의 칼빈신학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매년 1월 어린이를 포함한 성도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300여 개 교회 지도자 양육과 집회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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