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연임…중수청장 후보는 고사

황운하,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연임…중수청장 후보는 고사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백진숙 충남도당위원장,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외 지도부.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제공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백진숙 충남도당위원장,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외 지도부.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제공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재선·비례대표)이 94.8%의 찬성률로 대전시당위원장에 연임됐다.

황 위원장은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원이 주인이 되어 함께 움직이는 시당을 만들겠다"며 "대전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비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관계망서비를 통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와 관련한 입장도 밝힌 황 위원장은 행정안전부의 국민천거 과정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군에 들어가 지난 28일 행안부로부터 인사검증 동의 여부를 요청받았으나 이를 고사했다고 전했다.

황 위원장은 "1962년생인 제가 중수청장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정년인 65세에 퇴직해야 한다"며 "초대 중수청장은 임기 2년을 채우며 중수청의 안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보다 적임자가 많은데 임기도 못 채우는 제가 그 자리에 가는 일은 중수청 안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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